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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 여행 1일째

첫날의 메인 음식 야끼니꾸 ‘이치’


웨이팅 지리고, 유명한 곳이라 하여

부푼 마음으로 궈궈


도톤보리에서  10-15 min 정도 소요되는 위치

골목골목 오사카 느낌 물씬나는 건물 구경하면서 걸으니

금방 도착했다,


운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!

외국인 메뉴판도 따로 구비 되어 있어서

주문도 쉽게 할 수 있다.

부족한 일본어로 ㅋㅋ 영어+일어를 이용해 어찌어찌 주문은 성공


기본 디쉬 없는 일본 답게.. 아무것도 없다....

고기만 집중적으로 맛 볼수 있게 해준다 ㅋㅋ


종류도 굉장히 많다.

여러 종류 맛볼수있는 세트 메뉴, 단품만 주문해도 가능!

90분 코스 요리도 있다.

기본 간장과 3가지 종류의 소금이 준비되어있다.



난 개인적으로 소금 종류별로 찍어 먹는게 베스트 였다.

소에 대한 예의랄까, 약간의 소금만으로도 충분하다.



기름이 많은 부위가 제일 맛있긴 하다.

많이 먹기는 힘든 소고기에 빠질 수 없는 맥주!


기호별로 화로에 구워 먹으면 된다.

음식점의 분위기는 클래식하면서, 무게감이 있다. 

대체적으로 연력층이 높고, 가족들이 많이 있었다.

유명한 곳은 다 이유가 있는듯하다.


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쾌적하다.

오사카오면 가봐야할 리스트중 하나에 뽑힐 수 밖에 없는 곳 ‘이치’


오사카 1일 마무리 끄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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